말씀을 묵상하는 동안 하나님께선 다음의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선 사랑이십니다.

바울은 스데반이 순교당하는 장소에서 증인을 섰던 사람입니다.

스데반이 순교당하는 모습이 안타까워서 보좌에서 일어서셨던 주님께서

바울을 부르고 계신 겁니다.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나같은 죄인을 불러 구해주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나도 바울과 다름이 없는 죄인이었던 것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겁니다.

나를 포함한 모든 인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깊이 체험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바울은 주님의 마음을 품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십자가로 내몰았던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교를 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위험한 일이었다고 말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일 겁니다.

그런데도 그들 앞에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겁니다.  

도전이 되었습니다.

 나는 잃은 영혼을 보면서 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가...

부끄러운 동시에 도전이 되었습니다.

묵상하는 동안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 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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