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란노 침례교회의 이준 목사입니다.

오늘은 마태복음 7 13절에서 29절까지의 말씀을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무리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랐다는 표현으로 산상수훈은 끝나고 있습니다. 서기관들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이런 뜻으로 쓰여진 같다 저런 뜻으로 쓰여진 같다 하는 식의 가르침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은 달랐습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이 바로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도 성경을 읽을 때마다 주님의 권위에 놀라야만 합니다. 이런 경이로움을 가지고 말씀을 대할 우리는 성경을 제대로 읽고 있는 겁니다. 만약 그런 감동이 없다면 우리는 성령 하나님께 기도하는 가운데 도움을 얻어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가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겁니다. 세상은 천국으로 들어갈 있는 길들을 여러가지 제시합니다. 선하게 살면 천국에 도착할 것이다. 종교가 가르치는대로 따르라 그러면 천국을 얻을 것이다. 등등 많은 옵션들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옵션들은 아주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그대로만 따르면 마치 천국으로 인도할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구원의 문은 하나밖에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 6절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나갈 자가 없다. 그렇습니다. 구원을 얻을 있는 방법은 주님을 믿는 외에는 없는 겁니다.

하나의 문밖에 만들지 않은 노아의 방주가 하나밖에 없는 구원의 길을 상징합니다.

성막으로 들어갈 있는 문이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도 하나밖에 없는 구원의 길을 상징합니다.

방송을 듣고 계신 성도님들은 세상이 우리를 속이고 있는 넓은 , 하지만 벽에 그림으로 그려놓은 문들을 지나쳐 천국으로 열리는 문을 제대로 택하신 분들입니다. 그러니 복된 사람들입니다. 사실을 분명히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세상에 놓인 유일한 구원의 길을 택한 사람들인 겁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택할 있도록 우리를 택해 주신 겁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우리는 감사를 드려도 부족한 인생인 겁니다.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을 향해 범사에 감사하시는 삶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라는 겁니다. 좁은 문을 택한 사람의 삶은 분명히 변화되어야 합니다. 변화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16절을 보니 삶이 실제로 맺은 열매를 통해 그가 좁은 문을 선택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있다는 겁니다. 구원의 문인 예수님을 믿음으로 택한 사람들은 빛이신 주님 때문에 그들의 삶도 빛의 열매를 맺어야만 하는 겁니다.

24절을 보니 주님의 말씀대로 살라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그저 주여 주여 부르며 입으로만 머리로만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손과 발로 말씀을 실천하며 살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3장에서 니고데모와 대화를 나누시는 성령 하나님에 의해 거듭난 삶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비교합니다. 우리는 바람을, 움직이는 나무가지나 나무잎을 통해서만 체험할 있습니다. 나무잎의 흔들림을 통해 바람의 행로를 알게 되는 겁니다. 거듭난 사람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삶이 이전과 달리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변화되어 주님의 말씀을 따라갈 사람은 성령님에 의해 거듭나고 생명을 얻었음을 있게 되는 겁니다. 그의 안에 있는 성령님이 그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바꾸어가시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삶을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말씀과 삶의 관계를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면 삶은 주님의 말씀을 살아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겁니다. 그것이 구원의 증거입니다.

모두가 성령님께서 함께 계심의 증거를 이렇게 삶에 새기고 살아가는 한분한분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그런 분만이 심판의 ,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부는 것과 같은 심판의 때에 주님 앞에 바로 있는 겁니다. 천국과 상급을 동시에 보유한 복된 성도가 되는 겁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승리의 찬송으로 넘치는 복된 삶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