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주일 점심 식사를 아주 맛있게 했습니다.
서울에서 준비해서 보내준 음식이라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
기존의 성도님들 그리고 새로오신 성도님들 모두 감동했습니다.
대부분의 반응이
"아니 서울로 떠나신 분이 아직도 이 교회를 못있고 계세요?
너무 아름다운 관계네요."
심 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석이 수정이 모두 너무나 보고 싶네요.
주님의 사랑으로 심 집사님 가정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축복과 은혜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진 사랑의 빚을 조금이라도 갚고 싶었는데... 어찌 갚을 수 있겠어요? 맛있게 드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며칠 전 보석이 기말고사가 끝나서 둘이서 영화 트랜스포머 3를 보았어요.
그런데 그 영화 배경이 시카고 다운타운이더라구요. 영화 보고나서 둘이 한동안 시카고를 그리워했었어요.
보석인 교회에서 배구연습했던 때가 가장 행복했고 운동 후 잔디밭에서 먹었던 저녁식사가 최고로 맛있는 음식이었다구 말하더라구요.
두란노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교제를 나누고, 또 사랑도 많이 받았기에 시카고를 생각하면 언제나 그립고 또 가고싶고 그러네요.
목사님, 사모님, 그 외 모든 성도님들 모두 너무 그립구요... 사랑해요.
다시 가서 뵐 날이 꼭 있겠지요? ^^
참! 서울 오시는 성도님들은 꼭 연락 바래요. 장집사님은 왜 연락이 없는 걸까요? 수정이는 크리스틴 언니 본다고 며칠을 설레이며 지냈답니다.
언제 오냐구 자꾸 물어요 ㅠㅠ
그리고.... 기도 많이 해주신 덕분에 저와 아이들은 목동 제자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어쩌면 평촌 열린교회로 옮길지도 모르겠어요.
이사 문제로 아직 결정은 못하고 있어요. 참 감사하죠?
목사님 그리고 성도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